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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퇴원 후 이용 후기 임한나 2021.12.21
지난 목요일 11시 쯤 동산병원에서 시지동까지 퇴원 후 나들이콜을 처음 이용한 저희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엄마가 환자인 아빠를 부축하고 짐이 2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기사님이 전혀 도와주지 않은 체 가방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퉁명스럽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무리 업무 외의 일이라도 어른이 힘들어하시는 게 눈에 보이면 도와드리는 게 도리가 아닌가요? 고객서비스 정신이라곤 1도 없는 기사님 때문에 저희 엄마가 화가 많이 나셨지만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오셨다고 합니다 그냥 참고 지나가면 그 기사님은 다른 어르신께도 그런 태도로 일하실 것 같아서 이 글을 남깁니다 고객 서비스 선언문을 가슴에 잘 새기시고,, 친절하고 좋은 기사님들까지 욕 먹지않게 말과 행동을 고치시길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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